안양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8-16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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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명예시민 후보자를 내달 4일까지 추천받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시정발전에 공로가 크고 문화, 예술, 체육, 과학, 경제 등의 분야에서 안양의 위상을 제고한 내ㆍ외국인이다.
이중 내국인의 경우는 안양이외 타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30명 이상 시민 또는 지역내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이면 추천 가능해 공적조서를 작성, 시(자치행정과 국제교류팀 8045-5824)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명예시민증서 수여 심사위원회를 열어 명예시민을 선정, 9월 22일로 예정된 제39회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명예시민증서 수여는 명예시민으로서 안양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뜻을 두고 있으며, 지난 1989년 제정된 이후 121명이 증서를 받았다.
시 자매도시로서 매년 안양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를 펼쳐 오고 있는 미국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을 비롯해 1960년대 안양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공한 ‘닐 마샬로프’, 프로농구 안양KGC 전신인 안양SBS스타즈의 외국인 용병 ‘단테 존스’, 삼덕공원 탄생의 주인공인 故 전재준 회장, LS전선 본사를 안양으로 이전한 구자열 회장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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