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한 달에 한 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노무상담실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시는 내달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3월 시민 무료 노무상담실'이 열릴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노무상담실에서는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산재보험ㆍ고용보험 ▲체불임금 등 노무관련 단순 민원사항을 무료로 자문받을 수 있다.
동두천 시민이나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희망자는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860-3124/ 1577-0019)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기업자문 컨설팅ㆍ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2월 시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이번 2월 상담에는 상담자가 몰리면서 예정된 시간을 초과해 3시간 동안 노무상담이 진행됐다"며 "김상태 노무사의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상담자들로부터 만족한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중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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