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감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 운영 중인 ‘인천시 시민감사관’의 한 사람이 약 2만4,000명 규모의 최대학술단체인 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장에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토목학회 회원으로는 교수, 공무원,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회사 등의 임,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홍보위원장은 학회를 대변하는 업무와 토목공학 전반의 홍보를 맡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자리로서 최인걸(1958년생, (주)유신 전무) 시민감사관이 그 주인공이다.
홍보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인걸 감사관은 “인천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및 송도국제도시 등 세계적인 기반시설물은 토목학회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건설한 시설물로서 인천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에는 토목학회 회장단과 국토해양부 관계자와의 정책간담회 일정이 있으므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한 주요 기반시설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정부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인천은 앞으로도 이공계출신들이 할 일이 많이 있으므로 젊은 층들이 타시, 도로 이사하지 않고 인천에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소 시민정신이 투철한 최 감사관은 인천경제청이 발주한 북측유수지∼남측유수지간 도로 및 송도1공구 기반시설 1-1공구 건설공사에 기술지원 감리원으로 각각 공사비 22억5000만원, 22억6000만원의 공사비를 절감해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감사관은 국토해양부, 한국농어촌공사를 거쳐 ㈜유신 인천총괄책임자로 근무 중이며 국가인재DB, 국가R&D연구자 및 세계3대인명사전중 하나인 마퀴즈후즈후 2012년판에 등재돼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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