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해 7월말 집중호우로 인해 7개월 동안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던 경원선 통근열차가 오는 3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월동기 혹한에도 공사장에 대한 보온대책을 강구하는 등 동절기에도 공사 중단 없이 수해복구공사에 박차를 가해 경원선 열차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동두천역~신탄리역을 운행하던 경원선 열차는 지난 7월 26~27일 동안 강우량 637mm의 집중폭우로 인해 초성철교 거더 6련 중 5련이 유실되는 재해로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되며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물론 외지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제가 피폐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초성철교 수해복구공사의 총 공사기간이 6개월 소요되나 조기복구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선시행하고, 사업비 41억3400만원(국비)을 확보해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15일 수해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진단 및 시험운전 등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열차운행을 재개한다는 보고를 받고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의 안전과 완벽한 시공을 당부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열차운행이 재개되면 신서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여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20일 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월동기 혹한에도 공사장에 대한 보온대책을 강구하는 등 동절기에도 공사 중단 없이 수해복구공사에 박차를 가해 경원선 열차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동두천역~신탄리역을 운행하던 경원선 열차는 지난 7월 26~27일 동안 강우량 637mm의 집중폭우로 인해 초성철교 거더 6련 중 5련이 유실되는 재해로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되며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물론 외지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제가 피폐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초성철교 수해복구공사의 총 공사기간이 6개월 소요되나 조기복구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선시행하고, 사업비 41억3400만원(국비)을 확보해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15일 수해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진단 및 시험운전 등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열차운행을 재개한다는 보고를 받고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의 안전과 완벽한 시공을 당부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열차운행이 재개되면 신서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여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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