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여행바우처' 내달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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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반 최대 30만원 지원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내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바우처 사업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여행바우처는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제약 등의 이유로 국내여행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관광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 대상자는 개별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이고, 복지단체 바우처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내용은 여행바우처 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까지, 가족동반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바우처신청ㆍ접수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접수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면 올해 11월 말까지 여행사를 통한 여행 상품,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등의 여행 상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행바우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를 참조하거나 계양구청 문화공보실(032-450-5113)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국내 여행경비 지원으로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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