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외계층 우수학생 13명 싱가포르 방문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2-20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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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센터, 내일부터 3박4일 일정
[시민일보] 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이승창)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의 사기진작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는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소년 중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영어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으로 총 13명을 선발했으며 대부분 처음 해외에 나가는 학생들이며 참가자 중에는 옹진군 섬 학생도 포함돼 있다.
이번 교류는 ‘교육선진국 싱가포르의 교육정책 이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현지 공립 고등학교와 싱가포르 국립대학을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싱가포르 현지 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인천소개 및 학교생활’에 대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한국과 인천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싱가포르 학생들과의 장기자랑, 과외활동 체험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도 가진다.
인천국제교류센터는 학생들의 항공료와 체재비 일체를 지원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배양하고 학생들의 꿈을 전세계 무대로 크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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