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보건소(소장 곽광희)는 특색 있고 맛있는 집을 발굴, 육성해 음식업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1일부터 한 달간 ‘맛있는 집’을 추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를 대비하고 부평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위생적인 ‘맛있는 집’ 지정을 2006년도부터 추진해 왔다.
맛있는 집 추천은 부평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추천업소 실태조사를 받게 된다.
실태조사는 구민 선호도, 영업소 조리장, 객실, 화장실 등의 위생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및 친절도 등의 평가로 이뤄진다.
1차 심사 후 학계 및 조리사 단체회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최종평가한다.
맛있는 집으로 지정되면 구홈페이지 맛집 소개 및 부평사람들 등에 홍보되며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 시 우선 지원된다.
단 폐업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1월 이상 휴업하거나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영업자 지위승계 및 주 취급음식을 변경한 때에는 지정 취소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부평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만한 먹거리와 음식점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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