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유아 감각통합 치료 '무료진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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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1:1 개별치료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시민일보]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 특수교육지원센터가 3월부터 지역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장애 유아들을 대상으로 치료지원을 실시한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장애 유아 무상 치료지원은 매주 목요일마다 감각통합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동의 발달 수준을 평가한 후 치료계획을 세워 주 1회 40분씩 치료하고 부모 상담도 병행해 실시하며 치료사와 1:1 개별 치료를 기본으로 아이들의 특성을 살린 능동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치료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학부모들은 "아이가 걸어 다닐 때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감각이 예민한 문제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돼 다행"이라며 "1년 동안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기에 맞도록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장애유아대상 무상치료지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많은 아이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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