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원후견인제 이달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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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심사청구제도 함께… 인ㆍ허가 가능여부 통보
[시민일보] 강화군이 민원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민원1회 방문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달부터 시스템을 보완, ‘사전심사청구제’와 ‘민원후견인제’를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사전심사청구제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사무에 대해 정식민원 신청 전에 약식서류로 인, 허가 등의 가능 여부를 판단해 통보함으로 민원인들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한다.
아울러 사전심사청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5종의 대상민원 담당급 12명을 사전심사 T/F팀으로 구성해 실무종합회의시 협의해 불가처리시 종합적인 의견검토 및 대안을 제시해 민원인들의 편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민원후견인제도는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담당급 공무원 15개 실, 과, 소 44명을 구성해 민원접수에서 종결까지 협조 및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민원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민원인을 대리하고 미비사항 보완과 불가능할 경우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169종의 민원사무에 대해 처리기간을 법정일수보다 단축해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로 민원편익을 제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피부에 와 닿는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을 통해 고객만족에서 고객감동이 될 때까지 제도 운영에 전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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