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저소득층 가정 中ㆍ高 신입생 교복비 지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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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동복 구입비 15만원 지원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일 저소득층 가정 중고교 신입생 87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중 중고등학교 진학 신입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받아 이같은 교복비 지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되는 교복비는 동복 구입비 15만원(1인)이며, 오는 5월 하복 구입비 15만원을 각각 추가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매년 100여명의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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