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동육아 나눔터 3곳 만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9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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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검암·검단에 내달 중 설치... 4월 운영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는 내달 석남, 검암, 검단지역 등 3곳에 가정 내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동육아 나눔터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통한 공공보육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가족에 의한 보육’을 선호하는 가정이 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설치되는 것.
공동육아 나눔터는 3월중 시설물 설치 및 이용아동 모집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관련 접수 및 문의는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이번 나눔터는 공동육아 품앗이, 품앗이 활동지원, 장난감 도서 비치 및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 육아스트레스 해소 및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주민 자치적 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는 참여와 나눔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56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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