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확대... 신규 6곳 협약체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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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남동구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후원하는 기관이 기존 56곳에서 62곳으로 6곳 늘어났다.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2010년 10월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해 지역 내 병의원, 학원, 기업체, 음식점 등 56개 기관과 협력,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최근 신규 6개 후원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후원기관 협약식은 구청 4층 은행나무홀에서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해 24개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체결로 남동구축구연합회는 300만 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후원하고, 오봉산전통문화보존회는 풍물교실 지원, 경희대 태권도와 쇼팽음악학원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수강료를 할인키로 했다.
또한, 인천 YMCA에서는 자기 주도형 학습코칭과 부모교육, 인천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아동 및 가족문제에 관한 심리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협약체결 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후원성과를 분석하고 금년도 후원연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배진교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해 준 후원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 아동에게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등 분야별로 프로그램을 제공키 위해 관내 뜻있는 후원기관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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