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공동육아 나눔터' 상반기 2곳 문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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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센터서 미취학 아동대상 무료 운영
[시민일보]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올해 미취학 아동 부모들이 품앗이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열기로 하고 남구건강가정센터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 가족품앗이 형태로 운영, 일시 돌봄서비스와 부모 자녀 교육, 장남감, 도서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즉 아이들에겐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겐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동시에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와 자원 나눔의 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상반기 중에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가족 품앗이활동은 자녀돌봄에서부터 예체능활동을 비롯해 교과학습, 체험활동, 나눔 장터나 물품 나눔, 전업주부가족과 맞벌이가족 연계 품앗이, 이용부모와 지역주민간 품앗이에 이른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전담인력을 배치, 품앗이그룹 연계, 관리 등 나눔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주로 미취학 아동 및 부모를 이용대상으로 월~금요일 무료 운영한다.
구는 상반기내 2곳을 개소한다는 계획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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