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비축 매입 벼 1288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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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인천도정공장 운송
[시민일보] 인천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말까지 화물선을 이용해 백령도 일원에서 인천 도정공장으로 공공비축 매입 벼를 운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송 벼는 백령, 대청, 자월면에서 지난 해 11월 22일부터 12월14일까지 공공비축용으로 매입한 2011년산 벼 5만6,904포(조곡/40kg) 중 3만2,209포 1,288톤이다.
미 운송된 물량중에 일부는 군량곡으로 백령면 도정공장에서 자체 가공해 공급하고 잔여량 8000여포는 11월경 인천으로 추가 운송된다.
이번 운송된 벼는 효성동에 있는 정부양곡 도정공장에서 가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한다.
시는 백령도 일원에서 매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한 벼를 운송하는데 소요되는 운송비 절감을 위해 차도선 운임비를 해송운임비로 변경 계약해 톤당 5만4690원 적은 1억2131만6000원의 운송비를 지출, 연간 8744만4000원의 양곡관리특별회계 국고보조금을 절감하게 된다.
특히 운송비 예산절감액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해 지역내 도서지역 양곡관련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양특회계 예산을 지원받아 가공공장의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함에 따라 군량곡으로 공급되는 쌀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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