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소외계층 여행경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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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국내관광 활동을 통한 복지증진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해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2012년 여행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올해 여행바우처 사업은 개별여행 약 79명, 복지시설단체 여행은 3개 단체 약 53명을 선정해 추진하며 모집기간은 20일~29일까지다.
접수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의 경우 개별여행자는 1인당 15만원이나 가족동반 여행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복지시설단체는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여행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혜자에게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이 카드로 국내 여행상품 등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인해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관광내수 진작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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