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 100억 푼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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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비닐하우스ㆍ저온저장고등 지원
[시민일보] 옹진군이 올해 100여억원에 가까운 농업예산을 집중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도서지역 특성과 농업시장개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주요사업은 비닐하우스지원사업, 저온저장고설치지원, 친환경농업육성, 농축산물유통물류비지원과 못자리용 인공상토, 토양개량제, 친환경유기질비료, 고추육묘용상토지원 등이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에 대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농기계수리보조지원을 통해 영농 불편해소, 농작업생력화사업(농업기계지원), 수출농산물 물류비지원, 각종 직불제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농업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군은 계속되는 농촌인구의 감소를 막기 위한 귀농인지원사업과 농촌관광산업육성으로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아울러 삶의 질 향상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기초기반인 비닐하우스시설과 포도비가림사업의 확대 지원으로 2012년은 옹진농업이 한 단계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지원하여 농업인 대다수가 만족하도록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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