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후배들 금품 강탈한 1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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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패거리 6명 불구속입건
[시민일보] 인천 삼산경찰서는 16일 동네 친구끼리 조직을 결성한 뒤 학교 주변을 돌며 후배들의 금품과 의류 등을 빼앗은 A(15)군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범행을 도운 B(15)군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4명을 선도 조건으로 학교에 통보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부평구의 한 학교 주변과 공원, PC방 등을 돌며 후배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유명상표 점퍼와 금품 등을 23차례에 걸쳐 270만원 상당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군 등은 동네 친구, 가출한 친구들과 동네 이름을 딴 '일신동 패거리'란 조직을 결성 한 뒤 학교 주변 공원 등을 돌며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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