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8일까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자금이 부족해 창업이 어려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구리시벤처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1개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3월5일 경 입주해 2년간 33㎡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5만원이며 입주기간은 위원회의 심의 후 1년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 지원하는 초고속인터넷통신망, 복사기, 팩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 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해 필요한 경우 특허비 100만원 이내, 박람회 참가비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대상은 창업예정자 및 창업 3년이내 업체로서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 및 정보통신업,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 관련 제품 제조업체다.
벤처창업보육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장 큰 점수를 받은 1개 업체에게 사무공간이 배정된다. 아울러 여성창업자의 경우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필요한 서류와 함께 구리시청 산업경제과 기업SOS팀(550-2281)에 제출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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