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포시, 함께하는 복지 찾아가는 복지 실현
김포시가 복지와 관련한 정책 목표를 ‘함께하는 복지, 참여하는 복지구현’, ‘보편 타당한 복지 구현’이라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복지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 최근의 복지정책 패러다임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다. 이는 과거 ‘공급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정책의 방향이 전환됨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복지수혜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한부모 계층 △다문화 가정 △여성, 청소년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혜택 제공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사례발굴 △무한돌봄센터를 통한 유기적인 지원 △긴급복지 제도 등을 통한 틈새계층 보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국가유공자 및 노인, 장애인등에 대한 지원 강화 = 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 강화한다.
2012년도에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단체 지원 사업비 15억1900만원 △기초노령연금,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등 노인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192억500만 원 △장애인복지인프라 구축 및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63억7400만원을 각각 책정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 독립운동 역사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독립운동기념관을 금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 김포한강신도시내 복지문화 부지 내에 금년 준공을 목표로 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 보훈단체, 일반시민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합복지시설을 오는 2016년까지 장애인복지관 옆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김포시는 설계 등 기본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구현 = 시는 복지의 실질적 수혜대상인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틈새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적극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해 106억1900만 원의 수급비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지원을 위해 21억6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을 위해 186억8300만원의 의료급여를 지원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등 틈새계층 보호를 위해 긴급복지비 3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구현을 위해 무한돌봄행복센터 운영 강화, 사례관리, 자원개발 및 민관네트워크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찾아가는 복지의 날’도 연중 실시해 지역별로 복지, 법률, 일자리, 건강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동, 청소년, 여성 및 다문화 가정 지원 강화 = 아동, 청소년, 여성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을 위해 1억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성평등문화 조성’, ‘여성능력 개발 및 인권보호’,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금년에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해체 예방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저소득한부모가족지원 사업비 4억9200만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4억7600만원 △아이돌보미지원사업비 2억48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와 함께 0세~만2세, 만5세에 대한 무상교육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320억9300만원을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 출산축하금과 자녀양육수당 등 출산 및 양육 관련 예산도 21억4백만 원을 편성했다.
또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보호 시설 지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소년소녀, 위탁, 입양아동 지원을 위해 22억51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소년 육성을 위해서도 방과후 청소년지원사업, 청소년문화예술 육성 등 관련 예산 48억1500만 원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가정 및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서비스 증진을 위해 양촌읍 학운리 김포골드밸리 내에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금년 내 준공할 계획이다. 김포세계인 큰잔치 및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다문화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980-221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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