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들 교육격차 확~ 줄인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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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평생교육 실시
[시민일보] 시흥시 평생학습과는 평생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회적 자립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관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관협력사업은 정왕권역에서 여성비전센터가 주관이 되어 인근 장애인복지관 등과 네트워킹을 통해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라는 생각으로 지역자원이 연계하여 평생학습의 기회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시민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에서 장애인, 다문화 여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5개 프로그램(재활요가, pop 자격증, 풍선, 양재기술사 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그린테라피)을 진행했으며, 총 288명의 학습자가 참여하여 89%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평생학습에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지역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시민들이 평생학습으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시에서 진행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백천학해( http://eduinfo.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여성비전센터(310-6003~6)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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