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 틀니 지원사업 확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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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029명에 혜택
[시민일보] 인천시가 그동안 국가지원으로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노인의치(틀니)보철 제작 지원 사업을 시비도 확보해 확대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 노인층을 대상 의치보철비용 지원으로 소득계층간의 의료혜택 불균형 해소 및 구강저작 기능회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방침이다.

따라서 ‘11년 ’14년까지 시장공약사항 520명 추가지원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는 특색사업을 포함해 1,029명(국가지원 609명, 시장공약 130, 농어촌 및 도시형 생계곤란자 등 290명)을 확대, 지원한다.

또 시민들의 구강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시도 6대 광역시 평균대비 ‘11년은 59.9%를 더 지원했으며 올해는 병, 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과 도시형 생계 곤란자, 장애인등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장애인,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강예방사업 및 의치보철 사업 등이 목표대비 추진율 129.9%로 평가됐으며 2012년에도 보건복지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 사전예방적인 수요자 욕구 중심의 국민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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