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ㆍ어촌 진흥기금 40억 푼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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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융자 접수
[시민일보] 옹진군은 오는 29일까지 2012년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사업이란 농협중앙회의 정책자금 40억원을 활용하여 농어업인에게 장기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보전하는 융자사업이다.

총 융자규모는 40억원이며 개인은 5000만원, 단체는 2억원까지이다.

융자사업 대상은 관내 농어업인 및 농어업 단체이고 융자기간은 2~5년까지이며 융자금리는 2.00%이다. 단, 금융기관 연체 중 또는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아 회생 중인 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사업으로 할 수 있는 대상사업은 농어업 생산 및 소득증대 사업, 농업 및 어업구조 개선 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가공시설 확충 및 시설 현대화 사업, 농산물 유통 개선 사업 등이다.

사업신청은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옹진군 7개면 각 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 계획서 및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08년부터 옹진군의 20여 농어가 및 단체에서 12억 8000만원 융자금을 지원 받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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