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화도진축제 성공 이끌 의견 공유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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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간담회 가져… 5월4일부터 이틀간 열어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화도진을 춤추게 하라’를 주제로 '제23회 화도진 축제'를 오는 5월4,5일 2일간 화도진에서 연다.

화도진축제는 ▲어영대장축성행렬, 제22회 구민의 날 행사,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식이 공식행사로 열리고 ▲방송국 공개방송, 중요무형문화재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 공연행사 ▲구민노래자랑, 청소년댄스가요제, 다문화가정 장기자랑 등 참여행사 ▲도자기 만들기, 전통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 ▲먹을거리 장터, 군영식 체험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구는 15일 구 상황실에서 조택상 구청장, 문성진 동구의회 부의장, 강선미 나누리무용단 대표, 이명규 (주)뮤직로드 대표, 최규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으로 화도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화도진 축제는 한?미 수호 통상조약이 체결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로 당시 조약 체결장소였던 화도진이 지금까지 한미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출발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 성김 주한美대사도 화도진 축제 개막식 공식행사인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김남선 문화체육과장의 제23회 화도진축제 기본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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