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프로슈머' 고객평가단 구성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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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및 공인중개사 등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인천도시공사(대표 오두진)가 주택 설계에서 건설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고객평가단을 구성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소비자 중심의 주택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춘 소비자라는 뜻으로 프로슈머라고도 불리는 고객평가단을 발족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idtc.co.kr)를 통해 15일 모집공고를 내고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다.
모집 대상은 건축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외에도 시장 트렌드를 읽어내는 관련 업계 직원, 공인중개사, 분양대행사 대표 및 실거주 경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나 문제점 등을 인지하고 있는 입주자대표, 부녀회장 등 전문가와 실수요자 등이다.
웰카운티 프로슈머는 위촉후 1년간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올해 역점사업인 구월보금자리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상품개선을 위한 자문 및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 배경은 침체된 분양시장 경기 극복과 상품성 제고를 위해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주택단지 및 단위세대 평면 설계가 가능한 시스템 도입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고객 입장에서 상품을 구상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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