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노년층 사회활동기회 적극 늘린다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2-02-15 14: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 일자리사업 총 20개 추진... 전년 대비 예산 6% 증액... 6억원 투입
[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지난 해 5억8533만원에 보다 6%을 증액한 6억2156만원을 올해 예산에 편성해 자원회수 및 재활용사업 등 총 20개의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시 인구의 12.5%인 2만2700여명인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 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절감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구축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전문성 등을 고려, 지난 해 사업 수행기관인 안성시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안성시 지회를 위탁 업체로 재지정해 운영한다.
사업참여 대상은 만 65세이상 저소득 노인 및 기초노령연금대상자로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안성시 지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선정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업 수행기관은 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공기관·기업체·노인단체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사업 활성화와 참여 유도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별 사업 추진실적, 사업내용 적정 운영 여부, 안전 및 직무교육 실시 여부 등 사업추진 실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www.anseong.go.kr)나 사회복지과(031-678-2236)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안성시는 올해 6여억을 투입해 자원회수 및 재활용사업 등 총 20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허선웅 허선웅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