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화요일엔 밤 9시까지 민원 해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2-15 14: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청 여권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인감증명서 등 발급
[시민일보]구리시민들은 오는 28일부터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구청 여권 야간민원실에서 근무시간내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의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근무시간외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근무시간외 민원실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여권 야간민원실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여권업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인감증명서 및 주민등록 등ㆍ초본 발급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 업무를 처리한다.
박한규 구리시 민원봉사과장은 “근무시간외 민원실 운영으로 민원실 운영에 불편함이 있었던 직장인, 학생 등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성철 고성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