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기 가속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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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의회 등과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을 통한 재해예방과 고품격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계획'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건축사협의회 및 측량협의회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계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건축 및 토목 설계시 자연을 이용하고 보전하는 건실한 설계품질 향상 노력 ▲설계가 반영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 ▲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양평부군수, 김영묵 건축사협의회장, 박성재 측량협의회장을 비롯, 건축사와 측량사무실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평의 명품도시 조성을 가속화하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모든 건축과 토목설계는 계획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포커스를 맞춰 무분별한 난개발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초 획기적인 인허가 처리를 위해 ‘기획부동산 타파’, ‘사람·자연중심의 인허가’, ‘주차시설, 조경식재 의무화’ 등 3대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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