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방앗간ㆍ건강원 등 위생점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4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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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식품즉석판매제조업소 379곳 대상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397곳에 대해 민, 관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향상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방앗간, 건강원 등 즉석에서 식품을 제조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 원료사용 적정성 여부 ▲식품 제조공정의 적정성 여부 ▲식품 표시기준의 적정성 여부 ▲식품취급 기계, 기구류의 안전관리 실태점검 등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영업주에게 식품위생법의 법률적 지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구는 상습,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규적용으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해당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 위법행위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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