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내달 분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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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연결… 파노라마 조망… 펀치드윈도우 시공…
[시민일보] 90년대 말 구매력을 갖춘 부유층들을 대상으로 건설되기 시작한 주상복합아파트가 약 10년 만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의 형식은 유지하되 일반 아파트의 장점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마감재를 사용하고 디자인 보다 실용성을 강조한 설계 방식으로 기존 주상복합아파트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반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있는 조경시설을 설치해 편의성만을 강조한다는 주상복합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는 3월 오케이센터개발이 분양을 앞둔 인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설계시 주상복합과 아파트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점에서 ‘아파트형 주상복합’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저층부에 상업시설이 들어가는 것과 달리 아파트와 바로 연결되지만 옆에 위치하는 형태로 주거의 쾌적성과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호텔과 오피스텔은 다른 한개 동에 배치해 주거시설과 분리시켰다.
주상복합 입주자들의 최대 골칫거리인 관리비 부분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마감재 사용으로 상당부분 낮추게 된다.
일반적으로 주상복합이나 고층빌딩은 창호를 포함한 외벽을 유리로 마감한다.
이러한 이유는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의 열효율은 다소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창호에 일반 아파트에 주로 사용되는 펀치드윈도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관리비를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맞출 계획이다.
창호를 제외한 외관의 일부는 유리로 마감해 세련된 디자인은 살린다.
주상복합의 최대 장점인 교통의 편의성과 조망은 그대로 유지된다.
단지 지하와 지하철(센트럴파크역)이 바로 연결되며 인천대교와 공원(센트럴파크),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전 세대 가운데 전용면적 85m² 이하 비율을 약 56%로 구성해 주상복합은 대형평형이라는 기존 인식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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