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작은 가게 살리기' 주민이 앞으로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2-1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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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동 워킹그룹 회원들, 홍보위해 척사대회 가져
[시민일보]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평내동에서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작은가게 큰거리 프로젝트' 워킹그룹 회원들이 상권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작은가게 큰거리 프로젝트'란 시가 2012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내 상권살리기 운동으로, 읍ㆍ면ㆍ동 별로 워킹그룹이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12일 오후 1시 평내프라자 상가골목에서는 워킹그룹 주관으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척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워킹그룹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음식과 상인들이 내놓은 호박즙, 쌀, 양말 등 푸짐한 상품이 참여자들에게 돌아갔고 시민들과 상인들이 어우러진 윷놀이판이 흥겹게 이어졌다.
앞서 평내동은 지난 2011년 12월 말부터 모임을 결성하고 2월 현재까지 다섯차례에 걸친 모임을 가지며 서로 얼굴을 익히고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성공적인 지역 살리기에 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박인실 워킹그룹 회장은 “상인들과 시민들의 한판 어우러짐만으로도 벌써 프로젝트가 절반은 성공한 것 같다”며 “이 기운을 그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열의를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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