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등 사회적 취약 계층과 청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시립도서관 도서관리 및 기록물관리 전산화사업, 지역내 지하수 현황 DB 구축,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등 4개 분야 65개 사업의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오는 4월2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안성시민이다. 단,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4월2일부터 6월15일까지며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5일, 하루 6시간 근무이며(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 임금은 시급 4580원으로 6시간 근무시 간식비를 포함해 일당 3만 480원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 재산상황, 세대주·부양가족, 전 단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3월28일까지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주민생활지원과(031-678- 2194)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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