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온종일ㆍ야간 돌봄 유치원 56곳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13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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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맞벌이가정 양육부담 덜기 일환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3월부터 유치원 맞벌이 가정 또는 취업중인 한 부모 가정 자녀를 위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유치원) 19개원, 야간 돌봄 전담유치원 37개원을 선정,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돌봄 운영시간에 따라 엄마품 온종일 돌봄 유치원(06:30~09:00, 17:00~22:00), 야간 돌봄 전담유치원(18:00~22:00)으로 운영되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다.

운영 유치원에서는 꼭 필요한 유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유치원 및 인근 어린이집까지 돌봄 운영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시교육청은 3월 중에 사업 유치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돌봄 시간에는 전담교사와 돌봄교사가 함께 운영하며 돌봄 유치원은 저소득 가정 유아에게는 급식비 일부를 지원하고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원 유치원과 연계 이동할 경우에는 기관간의 협의 하에 안전한 방법으로 이동토록 한다.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 늦은 저녁으로 돌봄이 확대된 만큼 이용에 대한 문의와 관심을 보이면서 이 사업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반기고 있다.

심연기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유아들에게는 엄마와 같은 편안함을, 학부모들에게는 돌봄 서비스로 만족감을 주도록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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