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타이페이 난화와 구리중앙로타리클럽 구리시에 사랑의 차량 전달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2-12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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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청 광장에서는 지난 9일 의미 있는 ‘사랑의 차량 전달식’이 있었다.

한국의 구리중앙로타리클럽과 타이페이 난화 국제로타리 클럽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 2천4백만 원 상당의 미니버스를 구입, 구리시로 기부해 왔다.

차량구입은 자선기부 행위의 한 형태인 매칭 그랜트 방식에 의해 구리중앙로타리클럽과 타이페이 난화 국제로타리 클럽이 일정비율로 기부금을 내 차량구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박영순 구리시장과 손태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장과 고순석 구리중앙로타리클럽 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사랑의 차량 기증 식을 가졌다.

구리시로 기증하는 차량은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로 전달되어 가출, 가정 및 학교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돌보는 차량으로 유익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구리시 박 시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기증받은 차량인 만큼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 보호에 기여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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