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윤호중 민주통합당 총선출마 개소식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2-12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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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윤호중(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1일 오후 4시경 돌다리 사거리 쌍용 오피스빌딩 4층 선거사무실에서 안승남 경기도 의원의 사회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소식에는 정세균 민주통합당 전 대표와 최재성 남양주 갑 국회의원 등 내빈과 민주통합당 출신 시. 도의원과 당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4년 전 낙선 한 뒤 시민들과 같이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는 윤 예비후보는 “별내선 등 지난 4년 전 17대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구리시를 위해 추진했던 일들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뒷걸음질 쳤다. 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토목중심의 사회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나라 ▲마을버스 공영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혁신교육 등 교육과 복지에 대한 과감한 투자 ▲중단 위기에 몰린 별내선의 조기착공과 돌다리역 유치 및 월드디자인 센터, 뉴타운 출구전략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는 “윤호중 전 의원은 믿음과 능력과 성실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며 4선인 내 자신도 호남지역구를 버리고 새롭게 종로에 도전하는 입장이지만, 19대국회에 나는 입성을 못 하더라도 윤호중은 꼭 입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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