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중증장애인엔 이동변기... 노인엔 실버보행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2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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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산모도우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다양화되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해 추진한다고 12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먼저 의료급여수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용변처리 용품(의료용 이동변기, 기저귀 및 패드)을 15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출산여성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산모도우미 지원비를 1백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안전설비(자동확산 소화기) 장치를 설치하고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실버보행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옹진군에서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소외 계층의 생활안정 지원 등으로 함께 잘사는‘복지옹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시책 발굴에 적극 힘써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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