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가소득 쑥쑥 키운다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9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억 들여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 오늘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총 18억4400만원을 지원하는‘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 및 실현을 위한 '2012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오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군은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소득 향상 등 ‘돈 버는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통해 자원특화, 작물기술, 원예기술, 축산과학 등 4개 분야 38개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자원특화 분야에 ▲지역농특산물 가공시설현대화 ▲농촌교육농장 육성 사업에 5500만원, 작물기술 분야 ▲친환경유기농산물 생산기술시범 ▲벼 신품종 종자 생산기술 시범사업 등 9개 사업에 4억200만원이 투입된다.
원예기술 분야는 ▲친환경 고품질 딸기 고설재배 단지 시범사업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 등 18개 사업에 10억9500만원, 축산과학 분야는 ▲가축재해방지 시스템 구축 시범 ▲토종벌 증식 및 벌통개량 시범사업 등 9개 사업에 2억9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또는 읍면 영농기술상담소에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지 확인 후 양평군농촌지도사업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경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770-3574)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찬규 김찬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