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패션 전문인력 육성 팔걷어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9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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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혁잡화 40명 24일까지 모집... 수제화 수강생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성동구가 지역내 구직난을 해소하고 특화산업인 패션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24일, 28일까지 각각 피혁패션잡화 전문인력 40명과 수제화 전문인력 3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미취업자 또는 관련 전공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다.
피혁패션잡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가 (사)한국패션협회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피혁 잡화의 디자인, 생산, 판매에 이르는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제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구와 한국제화아카데미와 공동 진행해오고 있으며 수제화의 기초, 디자인, 전문분야(갑피·저부)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비는 둘 다 무료며, 3월부터 상·하반기 각각 3개월 과정(주3회)으로 수료자에게는 성수동 패션클러스터 입점업체 등 관련업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혁교육은 24일까지 한국패션협회(528-4746) 또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465-7871), 수제화교육은 28일까지 한국제화아카데미(461-9233)로 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두 사업은 성동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미취업자에게는 취업 기회, 구인업체에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각각 2012년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됐다.
문의(2286-6388)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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