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과학꿈나무들 年 200시간 발명교육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9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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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청 부설 발명교실 초ㆍ중학생 53명 수료
[시민일보]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최근 김포초등학교에서 지역내 19개 초, 중학교 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은 발명과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초, 중학생들이 모여 있는 과학발명교육의 산실이다.
김포초등학교에 설치돼 발명교실은 첨단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발명시설을 학습의 장으로 제공하고 발명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과학, 발명 인재 양성 및 발명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2011학년도에는 지역내 19개 초, 중학교 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발명기초반을 비롯해 초등발명심화반, 중등발명반, 로봇대회반에서 연간 200시간의 발명교육을 실시했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놀이 체험전’등의 발명행사와 발명교육센터들의 발명현장학습에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 강연을 개최하는 등 1년간 발명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1년간의 교육과정 속에서 김포발명교실의 학생들은 10여개의 발명관련대회 및 창의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 2, 동상 1, 입선 2),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은상 1, 장려 1, 입선 2)에서 입상했다.
아울러 전국학생발명벤처창업 아이디어경진대회(동상 1, 특별상 1), 대한민국 발명콘텐츠 공모전(동상 1, 장려 2), 발명장학생 선발대회(3명 선정) 등에서 150여건의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수료식에서 발명교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김포발명교실에서 어떤 사교육 기관에서도 배울 수 없는 값진 활동과 경험들을 할 수 있어 후배들에게도 꼭 활동을 권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예고된 발명왕 탄생을 위해 발명교실의 지속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김포지역의 과학, 발명 교육의 활성화와 과학,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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