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이 '201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20개 지자체와 360개 업체가 참가해 600여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강화군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부각시킨 홍보부스를 운영해 박람회에 참석한 10만여 관람객의 시선을 독차지 했다.
특히 주최측으로부터 박람회장에 화문석체험장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스스로 화문석을 짜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강화군의 특산품인 사자발약쑥을 재료로한 약쑥호두과자 및 약쑥차 시음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상은 지난 해 12월 킨텍스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수상한 최우수마켓팅상에 이은 수상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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