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올 예산 1264억 상반기 조기집행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8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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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서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올해에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급여성, 행사성 경비를 제외한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민간이전경비 등 조기집행 효과가 큰 경비위주로 선정된 대상액 2107억원 중 60%인 1264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말 2012년 예산이 의회에서 확정, 통보됨과 동시에 예산배정을 완료했으며, 적기에 자금배정을 해 용역설계와 자재확보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시는 1일부터 임봉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자금지원반, 계약ㆍ집행반, 사업추진반, 지도점검반 등 5개 반 35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조기집행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추진단은 주 1회 부서별로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월 1회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수시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억원 이상 사업 195건 1980억원에 대해서는 주요사업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해 집행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임봉재 부시장은 "서민생활 안정과 SOC사업 등 재정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여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중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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