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왕숙천 합류부부터 오남읍 양지리까지 1.3km구간의 진건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총 63억원을 투입,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201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생태하천사업은 하천 본래의 기능과 형태를 자연에 가깝게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어류ㆍ수조류 등의 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콘크리트가 아닌 자연형 호안재료 등을 사용해 생태를 보전ㆍ복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친수 및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진건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201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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