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에 IT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고용노동지청과 사업비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광주시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광주시 스마트융합기술 기반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국비 8200여만원, 시비 4억원, 대학 부담금 6500여만원으로 총 5억4700여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시행으로 스마트폰앱 개발, 디지털 및 영상컨텐츠 제작 등의 산업에 필요한 현장실무형 IT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를 통한 지역의 고용창출 및 발전의 토대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또는 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특화사업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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