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인구 120만의 명품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2012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은 2013년 12월말 완료 예정이며 올해는 금곡동 구시가지 지역(양병원~ 금곡 구 버스종점)과 금곡동 어룡마을입구에서 명지아파트 앞까지 총 2.5㎞, 715개의 간판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간판정비사업의 예산 70%를 조기집행했으며, 사업을 통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금동, 도농동 지역(도농사거리~부영입구) 1.5㎞구간의 간판 245개(153개 업소)와 금곡동 지역(남양주시청 ~ 구 금곡역) 1.4㎞구간의 간판 545개(292개업소)를 정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사업의 모토를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임무는 중하고 갈길은 멀다-공자의 제자 증자)으로 삼았다"며 "그 배경은 사업 추진으로 개선되는 개개의 간판이 명품도시 완성의 밀알이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동시에 인구 120만의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건설이라는 먼 길을 신속히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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