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해 4월 조직개편으로 체납액 징수와 자금운용 전담 부서인 징수과를 신설,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징수팀, 체납기동팀, 세외수입팀, 세입관리팀으로 구성된 징수과가 2011년 이월된 580여억원의 체납액 중 200억여원을 정리했으며, 1000억여원의 자금 운용으로 원활한 조기집행과 20억여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간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보고회,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했다.
시는 신속한 재산압류 및 압류부동산ㆍ차량 공매처분, 금융거래조회 통한 채권 및 급여압류처분, 인허가 관허사업 제한조치, 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독려를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된 세액은 반드시 징수된다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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