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구 보건소가 동절기 한파로 인한 의료취약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홀몸노인, 허약노인 등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는 지역별 담당간호사가 가정방문 및 전화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방문간호사 11명을 동절기 방문건강관리 도우미로 지정하고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위험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독거노인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 가족에게 알려주는‘독거노인 건강상태 알림 문자 서비스’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자녀가 멀리 떨어져 살아도 자녀를 대신해 안부를 살피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홀로 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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