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에서 시민들을 위한 영화 무료 상영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역내 공공도서관 3곳(중앙도서관, 공도도서관, 보개도서관)에서 직장인, 가족, 노인 등을 위한 영화를 무료 상영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세 도서관 모두 토요일 오후 3시 토요가족극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은 직장인 대상 수요극장을 매주 수요일 7시 30분, 공도도서관은 노년 층 대상 청춘극장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각각 운영하고 있다.
구는 바쁜 일상으로 지친 직장인은 수요극장에서 아쉽게 놓친 영화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에 접하지 못하는 노년 층은 청춘극장을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상영 의도를 설명했다.
청춘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김 모씨(68)는 “노인들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도서관에서 이런 행사를 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드라마,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pl.go.kr)를 참고하거나 안성시립도서관(031-678-5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