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운영하는 무료법률 상담소가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부동산중개와 세무 상담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소는 2006년부터 법무법인 로시스에서 자원봉사로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부동산중개상담(매주 둘째, 넷째 월요일 10시부터), 세무 상담(매주 화요일 10시부터)을 실시한다.
구는 생활가운데서 발생하는 많은 법률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상담비용도 만만치 않아 속 앓이 하던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소는 서민들의 고충해소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982건의 무료상담을 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다.
현재 법률상담자로 로시스 법무법인에 소속돼 있는 김신애 변호사는 민사, 형사 등 다방면의 상담으로 매우 신뢰받고 있으며 법률상담 있는 당일은 많은 상담 신청자들로 대기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왔다.
오정구는 향후 홈페이지,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구, 동 소식지 및 각종 단체 회의자료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해 법률의 도움이 필요한 구민이 고르게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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