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착착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5 14: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3월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개교 예정... 행정타운 & JST 6월 착공... 미술관도 짓기로
[시민일보]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이 핵심 앵커시설 건립 등으로 구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는 ▲도화구역내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개교를 비롯해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건설, ▲시립미술관 건립, ▲개발계획(토지이용계획) 변경 추진 등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이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우선 인천시와 청운대학교(학교법인 혜전학원)가 최근 도화구역내 토지 56,350㎡와 구)인천대본관 건물을 631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규모는 편제정원 1,600명에 산업체 위탁생 2,000명 해외유학생 약 400명 등 총 4,000여명으로 인천지역 기업에 필요한 산업인력 양성과 고등교육의 다양성 확보로 인천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인프라 구축에 많은 효과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4월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 12월 마무리해 내년 3월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타운 및 JST 조성으로 청년일차리 창출, 창업교육 연계 프로그램,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인천의 청년일자리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건립공사를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완료 현재 기본설계를 착수했다.
금년 상반기 중에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해 6월 중에 공사를 착수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규모로는 부지 9,000㎡에 지하1~7층, 2개동으로 입주기관은 상수도사업본부, 청년벤처타운 등 4개 기관으로 약 800여명으로 2013년 완공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없어 국제적인 문화예술도시로의 걸 맞는 위상과 시민의 문화수요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3년 동안 시민 및 문화예술인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동부지를 미술관 부지로 확정하고 2만여㎡의 부지에 연면적9,900㎡의 미술관을 201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향후 추진위원회 개최, 시민 설명회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에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거기능 위주의 단일사업구조를 부동산시장 변화와 용도별 수요에 대응하는 복합용도개발로 전환하고 일괄 개발형태에서 토지분양 수요를 감안한 단계별 공급 추진으로 변경할 뿐 아니라 실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개발계획(토지 이용계획) 변경 추진으로 투자자를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또 부동산개발협회와 인천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도화구역 사업화방안 용역을 작년 말에 완료해 현재 세부사항을 검토 중에 있어 오는 6월까지 개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12월까지 실시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변경 등 검토로 지지부진하던 사항이 모두 마무리돼 금년부터는 각종 앵커시설의 조성 등 도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해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찬규 김찬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