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 자녀 고등학생 100명 학자금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0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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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 20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인천시와 강화군 등 군, 구가 저소득층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범위보다 확대해 최저생계비 150%미만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원예산 1억4000만원을 확보해 저소득 고등학생 100여명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1년간 지원할 계획이며 인가형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학자금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당사자나 직계가족은 20월~3월12일까지 각 군, 구 및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태조사 및 적격여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청의 저소득 학비 감면과의 중복과 청소년 인구 감소로 작년에 비해 사업이 축소됐으나 교육청의 지원대상보다 대상범위를 넓혀 사각지대에 놓인 다수의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또 기존 학자금 등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완적 지원의 일환으로 특별지원대상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 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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