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적산 야생동물 먹이주기 추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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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겨울철 한파, 폭설 등으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환경 친화적인 ‘야생 동물 먹이주기’ 계획을 수립, 추진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25일 굴포천 및 원적산 일원에서 ‘매소홀 환경사랑모임’ 등 민간 환경 단체와 연계해 수수, 조 등 먹이주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야생동물 서식지에 대한 순찰감시와 당해 지역의 이용자에게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및 밀렵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야생동물이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더불어 사람들도 활력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므로 야생동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부평구가 올해 2월까지 지역 산지내에서 야생 동물 먹이주기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구 직원들이 굴포천 및 원적산 일원에서 야생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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